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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브랜드

Never just drive.

단순한 운전을 넘어, 드라이브와 매 순간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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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에서 시작되어 뉘르부르크링까지

모든 고성능 N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의 열정적인 연구진들의 노력으로 탄생합니다.

그 후, 이 고성능 차량은 세계에서 가장 험준한 레이싱 트랙 중 하나인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기술력을 다듬고 완성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N의 기술은 더욱 정교해지며, 새롭게 재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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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은 남양(Namyang)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의 'N'에서 그 이름을 따왔습니다.

N은 남양에서 태어나 뉘르부르크링에서 연마되며, N 로고는 레이싱 트랙의 커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N의 탄생지, 남양 R&D 센터

한국 남양

한국 남양연구소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R&D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고성능 i30 N의 탄생지입니다.
남양연구소는 330만㎡가 넘는 부지에 다양한 시설과 테스트 도로를 갖추고 있으며,
고성능 N 차량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뉘르부르크링 유럽 기술 센터 배경 이미지 pc 뉘르부르크링 유럽 기술 센터 배경 이미지 mobile

뉘르부르크링 유럽 기술 센터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라이페에는 가속 및 내구성 테스트를 수행하는 현대자동차 유럽 기술 센터의 본거지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자동차 기술 개발을 향한 치열한 의지를 담아,
전 세계 최첨단 자동차 기술이 경쟁하는 전장 한가운데 이 테스트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N의 성능 시험장, 뉘르부르크링

독일 뉘르부르크링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는 현대 N의 고성능 기술이 연마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20.8km의 트랙에 73개의 코너와 가파르고 급격한 오르막과 내리막 도로가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레이싱 트랙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고도는 320m에서 617m까지 다양하며, 최대 고도 차이는 300m에 달해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한 도로 환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